2021-01-01 2021년 4월 22일까지 남이섬 선박운항 시간을 [7:30~21:00]으로 조정합니다.

승용차로 오실때
내비게이션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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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버스로 오실때
인사동 출발:탑골공원 옆 남대문 출발 : 숭례문광장 매일오전 09:30 남이섬지도받기
전철로 오실때
경춘선: 상봉역↔가평역(약 50분) 춘천역↔가평역(약 28분) 남이섬지도받기
국가브랜드 독립 국가체제를 선언한 나미나라공화국의 국기, 나미짜, 우표, 나미통보와 12브랜드, 여권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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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정관루 예약하기 예술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나미나라공화국의 국립 호텔 정관루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자세히보기
동화마을 동화의 섬을 꿈꾸는 나미나라 공화국의 세계책나라축제, 신나는 도서관, 공예원 등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세요.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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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웅장한 메타세쿼이아길부터 가을풍경을 책임지는 은행나무길까지, 나미나라공화국 대표 산책길을 소개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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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브리핑]영국 강타한 공연한류, 남이섬서 만나다!

영국 에든버러 한류돌풍 주역 ‘코리안시즌’이 ‘문화가 있는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남이섬’에 상륙했다. 이번 공연은 가을의 절정을 만끽하고자 남이섬으로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가을은 물론 국가대표 공연의 절정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였다.

남이섬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입춘대길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남이섬에 도착하면 바로 보이는 입춘대길문,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공연, 한류를 이끈다 <코리안시즌 하이라이트>가 펼쳐지는 공연장 입구
‘코리안시즌 하이라이트’가 펼쳐지는 공연장 입구.

이번 공연은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문화 저변확대와 문화 생활화, 대중화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공연기획 전문기업 ‘에이투비즈’가 공동 주관하며, ‘남이섬’과 ‘노래의섬’이 후원했다. 공연 해설과 행사진행은 KBS 강승화 아나운서가 맡아 더욱 큰 재미와 감동이 전해졌다.

코리안시즌은 지난 8월 영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공연예술축제 ‘2015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한국 공연팀 특별 프로그램으로, 5개팀이 초청돼 한류공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올해로 69회를 맞이하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영국 에든버러시 전역에서 펼치는 세계 최대의 종합예술축제로, 매년 1600만명의 관람객이 찾는다.

KBS인기 아나운서
KBS 아나운서 강승화 씨의 소개로 시작되는 공연.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개 팀이 참가하여 ‘왜 우리가 에든버러에 초대됐는가?’를 보여줬다. 하이라이트 공연답게 짧은 시간동안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득했다.

첫 번째 열린 공연은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단체인 전통예술공연개발원 ‘마로’의 창작공연이었다. 멋진 개량한복을 갖추고 상모를 돌리며 신나게 풍물과 춤, 소리를 덧입히는 복합 퍼포먼스였다. 제주도 무형문화재 13호인 ‘제주큰굿’에 이어도 설화를 입혀 각색했다는 이 작품은 보기만 해도 어깨가 들썩거리기에 충분했다. 특히 “얼씨구~ 절씨구~ 좋다! 멋지다~”라고 외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장면은 압권이었다.

풍물과 춤이 합쳐져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풍물과 춤이 합쳐져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마로’의 공연

한 차례의 한류폭풍이 지나가고 나자 공연을 보기위해 몰려든 관람객들은 더욱 많아졌다. 여세를 몰아 두 번째 팀 ‘EDx2 무용단’이 등장했다. 5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로 구성된 연기자들은 특별한 대사나 음악 없이 손끝, 발끝으로 전하는 몸짓과 얼굴표정만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특유의 유머로 시선을 끈 EDx2 무용단.
강렬한 퍼포먼스와 특유의 유머로 시선을 끈 EDx2 무용단.

좌중을 압도하는 몸짓 하나하나에 숨죽여 지켜보는 관객들의 모습.
좌중을 압도하는 몸짓 하나하나에 숨죽여 지켜보는 관객들의 모습.

관객들도 숨을 죽인 채 지켜봤다. 힙합, 무용, 댄스의 장르를 넘나들며 배우들의 엄청난 연습을 바탕으로 펼치는 안무와 연기, 그리고 특유의 유머에 모두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공연을 보는 내내 연신 사진을 찍는 국내외 관광객들
공연을 보는 내내 연신 사진을 찍는 국내외 관광객들.

대미를 장식한 마지막 공연은 웅장한 왕의 행렬과 아름다운 각시탈을 쓴 한국무용 팀 ‘아름다운 공연’의 ‘PAN’이었다. 화려한 날개춤과 다이내믹한 장구춤 등 독특한 무대를 선보이며, 자칫 지루하고 밋밋하다고 여겨지는 한국무용의 고정관념을 바꿨다. 시종일관 화려한 색감의 한복과 아름답고 구슬픈 춤으로 표현해내며 공연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아름다운 공연’의 PAN.

공연을 주관한 권은정 에이투비즈 예술감독은 “에든버러 프린지에서 한류공연 열풍을 일으킨 ‘코리안시즌’의 감동을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특별기획을 한류의 메카 춘천 남이섬에서 진행하게돼 더욱 뜻깊다.”면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세계가 인정한 한류공연의 진수를 맛보며 평화로운 가을의 정취도 함께 즐기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을 본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남이섬의 가을 단풍아래,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공연들이 함께하면서 관광한류와 공연한류가 서로 융합하면 커다란 시너지 효과가 날 수 있음이 증명됐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남이섬과 코리아시즌이 함께한 매마수는 무척 특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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