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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 남이섬으로 떠나는 이색 식도락 여행

16:13, April 07, 2017

최근 한국에서는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할랄(Halal)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전 세계 할랄시장 규모는 2,300조원에 육박했다. 무슬림 인구증가와 더불어 경제력이 성장하고 있는 할랄시장은 ‘제2의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 와중에 남이섬은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배려정책으로 일찍이 할랄식당(아시안패밀리레스토랑 동문)을 운영하며 많은 무슬림 관광객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동시에 할랄인증을 받은 크루아상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남이섬 내 ‘스윙까페’도 주목받고 있다.

▲‘퓨전요리의 대가’ 아시안패밀리레스토랑 동문=남이섬에 있는 아시안패밀리레스토랑 동문(이하 동문)은 최근 급증한 무슬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4년 9월 한국이슬람교중앙회 할랄 위원회(KMF)의 인증을 받은 동문은 돼지고기와 술을 취급하지 않고 소•닭•양고기 중심의 메뉴가 주를 이룬다. 요리에 곁들이는 소스도 할랄 인증을 받은 소스를 사용하며 발효과정에서 생긴 장 속의 알코올 성분을 없애기 위해 장을 끓여서 음식을 만들고 있다. 동문은 앞으로 퓨전 한식을 개발해 무슬림 입맛을 넘어 전세계 남녀노소 모두에게 맞는 한식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동문의 최근 3개월 판매 추이를 보면(2017년 1~3월) 한식 대표 주자인 불고기를 이용한 ‘소불고기 덮밥’이 가장 인기가 좋다. 가격은 10,000원.

두 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치킨데리야끼 덮밥’이다. 달달한 소스 덕분에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가격은 12,000원.

세 번째로 겨울철 메뉴였으나 인기가 많아 상시로 판매될 예정인 ‘육개장 칼국수’다. 한식에 가깝지만 매운 맛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의외로 많이 찾는다. 가격은 12,000원.

이 모든 요리들은 모두 다 할랄육을 사용하여 만든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 남이섬 주방장이 추천하는 메뉴도 있다. 첫 번째는 ‘어향가지’로어향 소스를 곁들인 가지튀김 요리다. 이는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상당히 인기가 좋다. 특히 해산물 및 고기를 사용하지 않아서 무슬림 고객들뿐만 아니라 채식주의자들도 많이 찾는다. 사천지방의 소스인 매콤한 어향소스를 현지인에게 직접 전수 받아 남이섬식으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0,000원.

두 번째는 ‘베트남 쌀국수’다. 한국 내 다른 쌀국수 전문점에 비해 육수의 풍미가 뛰어나며, 면의 양도 푸짐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000원.

세 번째는 ‘광동식 쇠고기 쌀국수볶음면‘이다. 이 볶음면 또한 현지인에게 전수 받은 기술을 남이섬식으로 변형한 게 특징이며,중국 광동지방 특유의 풍미를 살려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상당하다. 가격은 12,000원.

▲스윙까페 ‘크루아상’의 고소한 유혹=2016년 오픈한 스윙카페는 푸른 북한강변의 고즈넉한 풍경과 봄 햇살처럼 따사로운 음악이 함께하는 카페다. 스윙카페에서 매일 갓 3번 구워내는 신선한 크루아상은 인기가 가장 좋은 디저트다.

남이섬 크루아상에는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할랄 인증을 받은 빵이라는 것. 프랑스 브리도(BRIDOR)사에서 프랑스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고급 프랑스밀가루와 버터를 사용해서 만든 크루아상은 매장에서 직접 오븐에 구워 갓 구운 빵의 따끈따끈하고 향긋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결이 살아있는 빵 사이사이에 숨겨진 버터 맛의 풍미가 일품이며,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담백한 맛이 더욱 살아난다. 가격은 개당 2,200원.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면 동문 홈페이지(http://blog.naver.com/afr_dongmoon)를 참고하면 된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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