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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뉴스] 남이섬, ‘스콜 아시아 환경상’ 수상 ‘쾌거’

21~24일 마카오 제47회 국제 스콜 아시아 지역총회서

 

2018년 06월 24일 (일) 23:03:44

정광섭 기자  scoop25@chamnews.net

 

 

▲ 남이섬이 지난 23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 스콜 아시아 지역총회’에서 ‘스콜 아시아 환경상’을 수상했다. 민경혁 남이섬 부사장(오른쪽 첫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이섬 제공)

【춘천=참뉴스】정광섭 기자 = 남이섬이 지난 23일 마카오에서 열린 ‘제47회 국제 스콜 아시아 지역총회’에서 ‘스콜 아시아 환경상(Skal Asia Environment Award 2018)’을 수상했다.

스콜 아시아 지역 어워드 2018(Skal Asia Area Award 2018)는 총 4개 부문으로 CLUB OF THE YEAR, PERSONALITY OF THE YEAR, YOUNG SKAL BEST CLUB, SKAL ENVIRONMENT으로 나뉜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남이섬은 아껴쓰고(Reduce), 다시쓰고(Reuse), 재활용하며(Recycle), 자연으로 다시 회복시키고자(Recovery)하는 4R의 노력 등을 인정받아 ‘스콜 환경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천혜의 자연을 보유한 남이섬은 봄과 여름에는 싱그러움을, 가을과 겨울에는 절제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또 남이섬은 약 220여종, 3만여 그루의 나무를 관리하고, 매년 수백 그루의 나무로 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자연을 재배치하고 쓸모를 발굴해 재해석하고 있다.

오늘날 아름다운 자연을 기반으로 하여 연간 600회 이상의 공연, 30회 이상의 전시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사람과 자연이 평화롭게 어우러지는 문화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 민경혁 남이섬 부사장.

구체적으로는 폐병 3000여개 등 폐품을 이용해 조성한 ‘이슬정원’, 화장품 공병과 고철을 이용해 만든 ‘사랑과 평화의 등대’, 섬 내 일러스트 부티끄 호텔인 ‘호텔정관루’와 섬 곳곳에 위치한 ‘화장실’ 등은 버려질 뻔한 쓰레기를 관광자원화 한 모범사례다.

이와 함께 50여년이 넘어 버러질 뻔했던 물탱크를 재활용한 ‘남이백년 하늘폭포’, 깨진 도자기 조각과 타일을 붙여 만든 ‘장군폭 등대’ 등도 포토존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남이섬은 섬 자체에서 발생한 오수를 국내 최고 수준의 정화처리시스템으로 정수한 후에도 이를 강으로 바로 흘려 보내지 않고, 논으로 유입시켜 농약을 치지 않은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논의 물은 물길을 통해 연꽃과 수초 등 각종 수중생물이 사는 섬 내 연못들로 보내져 일정기간 계류 후 자연증발하며 정화되는 ‘무방류시스템’으로 운영돼 많은 국가에서 벤치마킹했다.

이밖에 남이섬은 환경을 보호하고 사람과 어우러지기 위해 환경운동연합과 YMCA와의 협업을 통해환경교육과 재활용을 일반 관광객에게 환경의식을 일깨워 주고 있다.

민경혁 남이섬 부사장(국제 스콜 서울클럽 회장)은 “남이섬은 세계인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알리며,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상상의 섬으로 한국 대표 관광지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며 “이번 스콜 아시아 환경상 수상을 계기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안식처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coop25@cham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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