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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남이섬, 중국 귀주성 관광교류 약속

사드침체기에 광동 해남이어 귀주까지
차영환 기자  |  focus9977@nate.com
승인 2018.04.12  00:06:24
▲ 귀주성 동인길양유한공사 조우위엔핑(周剑凭)회장과 관광교류 약속하는 남이섬 전명준 사장(좌). ⓒ뉴스타운

남이섬이 중국 요우커를 사로잡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드 사태 이후 경색된 한중간 관광교류가 미온상태이지만 남이섬(사장 전명준)은 중국과의 문화관광행보를 넓혀가며 교류를 자속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는 중국관광객을 비롯 외국인들이 사드와 북핵 위협 등으로 한국 관광이 대폭 감소한 반면 해외로 출국한 내국인은 크게 증가해 사상최대의 관광수지적자가 발생된 직후라, 대중국 관광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지만 실질적인 활동은 미미한 상태이다.

하지만 최근 중국 당국에서는 사드 보복조치를 철회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금번 남이섬의 동인길양여유개발유한공사(铜仁吉阳旅游开发有限公司 ․ 회장 조우지엔핑) 방문은 위축된 대중국 관광시장을 회복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길양실업그룹 산하 동인길양여유개발공사는 중국 귀주성(贵州省) 범정산(梵净山)이 위치한 만산국가관광단지로 인근 ‘주사고촌‘ 지구는 중국내 주사 생산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며 중국정부에서 국가급 10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범정산(梵净山)의 수려한 절경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자연의 신비로움에 경탄하는 곳이다.

전명준 남이섬 사장은 11일 “생태적 자연환경을 도화지 삼아 독특하고 창의적인 문화활동으로 국내외 여행객에게 풍성하고 아름다운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해 오고 있는 남이섬이 중국과의 소원한 관계극복에 나선 것은 마음을 나누는 동행관광”이며 “지금과 같이 어려울 때 신뢰를 쌓는 진정성어린 노력이 중장기적으로 문화교류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남이섬은 지난해 중국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세계 127개국으로부터 1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등 외국인이 반드시 찾아보아야 할 대한민국 관광지로 꼽히는 곳이다.

연중 끊이지 않는 공연과 축제 전시회 등 문화콘텐츠를 생성하면서 고객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치체험이 활발한 남이섬은 마치 국내에서도 해외 여행하는 착각이 들게 느껴지는 ‘나미나라공화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여년간 중국과 문화교류, 중국이 대표적으로 신뢰하는 한국기업

남이섬은 지난해부터 경색된 중국과의 관광휴지기에도 문화교류를 중단하지 않아 중국 관광업계에게는 한국의 대표적인 신뢰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해 중국 관영매체인 인민망과 관광문화협약을 통해 한국문화를 알려왔고 하이난성 대소동천, 광동성 해릉도, 사천성 도강언 등의 관광지와 관광교류를 지속했다.

특히, 9월에는 중국 주도의 세계관광연맹(World Tourism Alliance) 창설 총회에 한국 대표로는 유일하게 초대되기도 했다.

이렇듯 남이섬은 지난 십수년간 하남성 낙양, 북경 용경협, 황산, 구채구, 흑룡강성, 텐진 등과 교류하면서 민간분야 관광을 견고하게 다져왔다. 2011년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시 우정의 반석 제막식을 남이섬에서 열린 것을 기념해 2015년 중국여유국 리진자오 장관이 남이섬을 방문했으며 2016년 6월 세계 20개 관광타운 정상회의(백두산)에 한국 대표로 초대되었고 지난해 12월 문재인대통령의 방중 정상회담시 관광지로는 이례적으로 남이섬 전명준 사장이 동행하기도 했다.

전 사장은 “문화와 관광은 취향적 색채가 짙어 공감과 소통이 그 어느 산업보다 요구되는 분야이므로 천문학적인 돈으로 조성된 현장을 둘러보거나 생색내기식 행사로 일관되는 이벤트문화에 앞서 진정성 있는 관광콘텐츠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속교류”를 동인길양과 약속했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을 비롯 한중간 경제협력 복원을 논의하겠지만 관광교류의 회복과 발전이 선행되어야 경제전반의 역동성이 살아나는 만큼,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남이섬이 중국의 관광업계와 교류활성화를 가속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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