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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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 강우현 제주남이섬 대표 “돌을 던져놓고 길을 물어보라”

17일 제주 경제와 관광 포럼서 강연…상상·창조·실천 중요성 강조


강우현 남이섬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제주시 칼호텔에서 열린 제79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2016.6.17/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일단 돌을 던져놓고 길을 물어봐라.”

17일 제주시 칼호텔에서 제주상공회의소·제주도관광협회 주최로 열린 ‘제79차 제주 경제와 관광 포럼’에서 ‘제주가 주제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 강우현 제주남이섬 대표(전 남이섬 대표)는 이 같이 말했다.

춘천 남이섬을 연간 300여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지난해 ‘제2의 남이섬’ 조성을 꿈꾸며 제주에 온 강 대표는 “상상이 생각에만 그친다면 공상과 환상, 망상이 모두 같은 말”이라며 “성공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 말고 일단 할 수 있는 것부터 저질러보라”고 제안했다.

강 대표는 ‘상상은 살 길이고 창조는 갈 길’이라고 강조하며 “창조제조법은 곧 유언비어제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창조는 끝까지 우길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 대표는 “흔한 것을 귀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을 해야 한다”면서 “사실 남이섬 인어공주상은 원래 숲 속에 방치돼 있던 그저 그런 조각상이었지만 강가에 내다 놓으니 인어공주란 이름이 저절로 붙어졌다”며 동화적 상상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주 화산섬에 스토리를 입혀 ‘제주 해녀의 조상은 인어가 아닐까’라는 상상을 이끌어낸 강 대표는 “있는 걸로 먹고 가진 걸로 승부하라”면서 “버려지고 쓰지 않는 물건에도 생명을 불어넣으면 예술적 가치로 격을 달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강우현 남이섬 대표이사가 17일 오전 제주시 칼호텔에서 열린 제79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2016.6.17/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다만 강 대표는 “꿈은 많을수록 좋지만 뒤섞이면 비몽사몽이 된다”며 “꿈은 하나씩 이뤄나가야 하고 이 때 주제파악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주의 주제는 ‘제주’라고 꼽은 강 대표는 “이 땅이 어떻게 변할 지는 나에게도 미스터리이지만 토론을 행동으로, 자존심을 자신감으로, 방관을 관심으로 방향을 바꾸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 대표는 이어 “관광이란 볼거리가 많고 사진 찍을 곳을 많이 만들면 된다. 관광 정책을 만드는 사람들은 지갑을 열게 하라고 하는데 마음이 열리면 지갑은 저절로 열리게 돼 있다”며 “재방문이 많은 제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삼안도(三安島)를 지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제주관광을 위해 제안한 삼안이란 ‘안녕, 안심, 안전’을 말한다. 강 대표는 “경치 좋고 사람 좋고 안전한 한국 대표 관광지가 되는 게 중요하다”면서 “1년 내내 손님이 올 수 있는 제주도로 만들기 위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2001년부터 무려 14년간 남이섬 대표로 있으면서 이른바 ‘남이섬 신화’를 일궜다. 나미나라공화국 선포 등 독특한 경영 방식으로, 첫 해 27만5000명이던 입장객을 13년 만에 300만 명으로 늘렸다.

지난해 남이섬 대표를 자진 사임한 강 대표는 제주남이섬 대표로 취임한 뒤 제주 한림읍 금악리에 환경교육 창조관광지 탐나라공화국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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