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1 2021년 4월 22일까지 남이섬 선박운항 시간을 [7:30~21:00]으로 조정합니다.

승용차로 오실때
내비게이션 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남이섬지도받기
셔틀버스로 오실때
인사동 출발:탑골공원 옆 남대문 출발 : 숭례문광장 매일오전 09:30 남이섬지도받기
전철로 오실때
경춘선: 상봉역↔가평역(약 50분) 춘천역↔가평역(약 28분) 남이섬지도받기
국가브랜드 독립 국가체제를 선언한 나미나라공화국의 국기, 나미짜, 우표, 나미통보와 12브랜드, 여권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세히보기
이용안내 나미나라공화국에 찾아오시는 길과 셔틀버스 및 선박 이용법, 비자 발급법 등을 드리고 지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세히보기
호텔 정관루 예약하기 예술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나미나라공화국의 국립 호텔 정관루에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자세히보기
동화마을 동화의 섬을 꿈꾸는 나미나라 공화국의 세계책나라축제, 신나는 도서관, 공예원 등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보세요. 자세히보기
상상놀이터 운치원 놀이터, 바이크센터, 전기자동차투어 등 누구든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상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자세히보기
산책길 웅장한 메타세쿼이아길부터 가을풍경을 책임지는 은행나무길까지, 나미나라공화국 대표 산책길을 소개해드립니다. 자세히보기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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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가을에 걷기 좋은 길’ 남이섬으로 떠나는 단풍여행

남이섬 단풍시즌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지속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가을 날씨다. 가을 냄새를 맡기에 단풍 만큼 좋은 게 없다. 국립공원의 단풍명소는 거리가 부담이고 가까운 도심 속 단풍 구경을 가기엔 살짝 아쉽다. 당일치기로 단풍 나들이를 가기에 적합한 곳, 서울 근교 남이섬이 있다.

남이섬 ‘송파 은행나무길’은 서울 송파구에서 온 은행잎이 수북이 쌓여 노란 물결을 이루는 곳이라 해서 이름 붙여졌다. 푹신한 은행잎으로 길게 흩뿌려진 길은 중앙광장부터 별장까지 무려 100여m에 이른다. 송파 은행나무길 앞에선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동심에 빠진다. 

연인과 걸으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강변 오솔길’도 빼놓을 수 없다. 강변 오솔길을 따라 좌우로 길게 늘어선 단풍과 강물의 대비는 늘 새롭다. 고개를 왼편으로 돌리면 북한강이 고요히 흐르고, 오른편엔 길게 늘어선 단풍나무가 걷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특히 연인과 함께 걸으면 더욱 가까워진다 하여 ‘연인의 숲 길’이란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

 
 

‘백풍밀원’은 울긋불긋, 형형색색 변모하는 100가지의 단풍나무들이 드넓은 잔디 아래 펼쳐져 있다. 가을이 없는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은 이곳에서 처음 보는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다. 덤으로 먹을 것을 찾아 바삐 돌아다니는 청설모와 다람쥐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남이섬 하면 떠오르는 나무가 ‘메타세쿼이아’다. 그러나 메타세쿼이아는 남이섬의 나무 중에 가장 늦게 단풍이 든다. 푸르렀던 메타세쿼이아 잎이 갈색으로 물들고 그 갈색마저 희미해지는 시간, 그 아래서 찍는 사진은 그대로 작품이 된다.

남이섬 단풍시즌은 10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11월 말까지 지속된다. 서울에서 한 시간 남짓 적당한 거리에 가을의 걷기 좋은 길이 가득한 남이섬으로 이번 가을 훌쩍 떠나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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