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01 2021년 3월 31일까지 남이섬 선박운항 시간을 [7:30~21:00]으로 조정합니다.
건축을 전공하고 현재는 디자인 사냥꾼 대표로 재직 중인 ‘그림 그리는 건축가’ 한정훈이 꾸민 4인용 스위트룸입니다.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담은 산토리니 벽화가 답답한 일상에 달콤한 여유를 선물해줍니다.
객실 타입: 더블룸+온돌룸
객실 구성: 방2, 욕실 (욕조 있음)
객실 크기: 26m2
최대 정원: 4인
입실/퇴실: 입실 – 오후3시 / 퇴실 – 익일 오전 11시
비치 품목: TV, 에어컨, 냉장고, 커피포트, 헤어드라이기, 생수, 샤워스폰지,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비누, 치약, 칫솔, 면도기, 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