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묻는질문

  • 01

    - 남이섬의 유래

    앞섬이라는 뜻의 남섬(南島)으로도 불렸던 남이섬 지명의 유래는 남이섬 북쪽 언덕의 돌무더기에 남이장군이 묻혀있다는 오랜 민간전승에 기인하여 자연스럽게 정착된 것입니다. 다산 정약용의 저서 천우기행(穿牛紀行) 및 산수심원기(汕水尋源記) 등에 따르면 이러한 민간전승 내용과 함께 일찍이 남이섬을 남이섬(南怡苫) 및 남이서(南怡嶼)로 부른 기록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섬(苫)은 섬을 뜻함이고, 島(도)가 큰 섬을 가리키는데 반해 嶼(서)는 사람이 살 수 없는 작은 섬을 뜻합니다. 수재 민병도 선생은 1965년 남이섬 조성 초기, 남이장군의 넋을 위로하고 장군의 기상을 기리기 위해 돌무더기 주위에 봉분을 쌓고 추모비를 세웠는데, 노산 이은상 선생이 추모 글을 짓고 일중 김충현 선생이 글씨를 썼습니다. 한편 남이장군의 행정상의 진묘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 장애인 편의관광지, 남이섬

    남이섬은 2010년 12월 세계에서 14번째, 한국에서는 최초로 유니세프 어린이친화공원(Unicef Child Friendly Park)에 선정되었습니다. 유니세프를 통한 후원활동과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 등 남이섬의 어린이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였습니다. 남이섬은 여직원들의 모성 보호를 위한 평소의 노력으로 2017년 8월,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Unicef Mother Friendly Workplace)에 지정되기도 하였으며, 사단법인장애인인권포럼에서 선정한,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리한 관광지인 ‘Easy Place’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나미나라공화국

    나미나라공화국(Naminara Republic)은 남이섬의 문화관광분야 브랜드명으로서 남이섬을 찾는 관광객들이 한국 내 또 다른 상상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도록 하기 위해 ‘국가 개념을 표방하는 특수 관광지’라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동화와 노래를 선물하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상상공화국으로서, 독자적인 관광외교와 문화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 주식회사남이섬

    주식회사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방하리에 있는 남이섬 관광휴양지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법인입니다. 남이섬은 2016년 현재 세계 122개국으로부터 130만명의 외국인관광객을 포함, 연간 총 33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경기도와 강원도 경계에 있는 내륙의 섬입니다. 금융인, 출판인이자 문화예술후원자인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1965년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하였습니다. 1966년 경춘관광개발주식회사로 법인 전환하여 종합휴양지로 조성하여 오던 중, 1990년대 말 외환위기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자 2000년 4월 주식회사남이섬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남이섬을 가꾸어 오고 있습니다.

    남이섬은 2001년부터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 역할로서 재창업을 선언하고 경영정상화를 이루어 나가면서 환경과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에 집중 투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및 YMCA, YWCA 등의 시민환경단체와 함께 재활용운동, 환경감시, 환경순화적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지역 고등학교와 다문화미혼모복지기관, 독립유공자 지원을 위한 광복회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 분야에서는 유니세프, 유네스코 등의 국제기구 및 저변의 작가군과 더불어 순수미술에서 종합예술축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60~90년대에는 최인호의 <겨울나그네> 촬영지 및 강변가요제 개최지로 알려져 행락객들의 <유원지>로 인식되었던 남이섬은, 2001년 12월 KBS 드라마 <겨울연가>의 성공으로 대만, 일본,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아시아권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문화관광지>로 탈바꿈하였고, 최근에는 북미, 유럽, 중동에서의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가장 찾고 싶어하는 청정환경의 <국제적 관광휴양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남이섬 내에는 노래박물관, 세계민족악기전시관, 평화랑갤러리, 남문갤러리, 아이들랜드(국제어린이도서관), 문화원, 공예원, 행복원미술관, 유니세프홀, 안데르센그림책센터 등의 문화공간과 함께 모든 객실이 갤러리로 꾸며진 호텔정관루 등의 편의시설이 있습니다. 문화예술사업 전담기관인 남이섬문화재단에서 연간 600여회의 공연과 연극, 축제, 전시회 등을 펼치고 있어 국내 관광지 중 가장 많은 문화공연이 진행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 02

    남이섬 설립자인 수재 민병도 선생은 ‘푸른 동산 맑은 강은 우리의 재산, 성심껏 다듬어서 후손에게 물려주자’라는 뜻을 세우고 1965년에 처음 나무를 심어 남이섬을 가꾸기 시작한 나무 할아버지입니다. 민병도 선생은 해방 후부터 한 평생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어린이 문학과 동요, 음악 분야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한평생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펼친 수재 민병도 선생은 광복 후 거의 혼란에 가까울 만큼 활기찼던 해방공간에서 청년 지식인들이 마땅히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 1945년 을유년에 위당 정인보, 육당 최남선, 몽양 여운형, 민세 안재홍, 손기정 선생 등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의 출판사인 ‘을유문화사’를 창립하였습니다. 한글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정의에 대한 개념과 가치판단의 기준을 세우기 위해 “민족문화의 선양과 선진 세계문화의 섭취”를 사시(社是)로 하여 본격적인 문화활동을 시작한 수재 선생은 동시에 ‘조선아동문화협회(약칭 아협(兒協))’도 함께 창설하여 도서출판과 문화진흥사업을 추진해 나가셨습니다. 을유문화사 설립 시에 위당 정인보 선생의 권고도 한몫을 하였는데, 이를 보면 당시 수재 선생의 생각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내 말 듣고 출판업을 시작해라. 35년 동안 일제에 빼앗겼던 우리 대한의 문화유산, 언어, 문자, 이름까지 되찾으려면 35년이 다시 걸리는 거야. 오늘날에는 우리 문화유산을 되찾는 일, 그런 걸 하는 게 진짜 애국자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하려면 무엇보다 출판업을 해야 해.”

    수재 선생은 일제 치하에서 한글을 익히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한 글씨 책인 <가정 글씨체 첩>(몽양 여운형의 조카 여경구와 결혼해 해방기에 건국부녀동맹위원장을 했던 이각경의 한글 습자책)과 <어린이 글씨체 첩>을 처녀 출판작으로 삼고, 곧이어 어린이 그림책인 <그림 동산 제1집 어린이 한글책>, 최초의 어린이 주간지 <주간 소학생>, 최초의 어린이 문학지인 <새싹문학> 등을 펴내며 어린이 문화보급에 특히 힘 기울였습니다. 아울러 조선아동문화협회 병설 직매점 문장각(文章閣) 개점, 박물관총서 간행(1948년), 학술지 월간학풍(學風) 창간, 국제연합(UN)출판부 한국총대리점 업무 개시(1955년), 조선말큰사전 완간(1957년), 플루타크영웅전 간행 등 미군정청 시기로부터 나라의 기틀을 삼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해방 직후 만주에서 활약하던 지휘자 임원식 선생이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음악활동을 펼치기 위해 귀국하자, 뜻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재계 인사들의 뜻을 모아 1945년 국내 최초의 교향악단인 <고려교향악단>을 현제명, 계정식, 임원식 선생 등과 창설하였습니다. 고려교향악단은 창단 기념연주회로 수도극장에서 계정식 선생의 지휘 하에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초연하였으며,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으로 그 맥이 계승되고 있습니다. 후에 절친한 사이였던 임원식 선생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하였는데, 수재 선생의 지속적인 후원이 있었음은 당연합니다.

    한국은행 근무 시절에는 5.16 군사정변 직후 혁명군 측에서 “혁명 완수 자금을 달라”고 요구하였으나 단호히 거절하였고, 한국은행 총재 취임 후에는 증권파동 및 국가재건최고회의 주도의 갑작스러운 2차 통화개혁 조치에 대한 뒤치다꺼리로 금융산업을 수습하였습니다. 이후 정부의 무리한 어업차관 도입 압력과 재무부의 은행감독원 장악시도에 대해서는 “나라가 잘 되려면 그 나라의 중앙은행이 독립성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온 몸으로 막아내셨습니다. “중앙은행 독립정신의 표본”, 수재 선생에 대한 금융계의 평가입니다.

    한국은행 제7대 총재 퇴임 후에는 수재 선생이 이전에 역임했었던 제일은행장 등 금융기관 임원 재직 시 모아 놓은 급여와 퇴직금 등으로 1965년 남이섬을 양수하였습니다. 수재 선생이 첫 인연을 맺었을 당시의 남이섬은 오늘날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시골의 황무지였고, 그마저도 비만 오면 반쯤 물에 잠기곤 하는 버려진 싸구려 땅이었습니다. 당시 강남 개발이 논의되던 시기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강남 땅 투자를 권유하였으나 이를 뿌리치고 “푸른 동산 맑은 강은 우리의 재산, 성심껏 다듬어서 후손에게 물려주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세워 남이섬에 수천 그루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습니다.

    수재 선생이 과거 친일행적이 있는 민영휘의 서자(庶子)인 민천식의 양자(養子)로 입양된 분이기에 남이섬이 한때 친일의 잔재로 인식되기도 하였으나, 실상 수재 선생 본인은 요절한 부친 민천식과 함께, 대한민국 국가기관인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지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뿐 아니라, 진보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 어디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아, 관련 이슈는 오해였던 것으로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변변한 관광휴양지가 없었던 시대, 주한 외국공관의 외교관들이 휴가철 일본 등으로 출국하여 돈을 쓰고 오는 것을 방지하여 외화의 국외유출을 방지하고, 건전한 국민관광지를 육성해 달라는 당시 대한민국 정부의 권유에 따라 1966년 12월 23일, 남이섬을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하였습니다. 이후 면세점 사업 등에서 일군 재원을 모두 남이섬 나무심기와 문화예술 지원에 수십 년간 쏟았습니다.

    동 시기인 1962년 천리포에 부지를 매입해 1970년부터 수목원을 가꾸기 시작한 천리포수목원 설립자 민병갈(Carl Ferris Miller) 선생과는 평생에 둘도 없는 의형제로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각자의 터전에서 나무 심기에 힘쓰셨습니다. 수재 선생은 천리포수목원이 1979년 재단으로 정식 인가될 때부터 18년간 이사로 재직하며 나무를 가꾸셨는데, 이는 당시 헐벗은 민둥산만 있었던 대한민국에 50년 후의 후손들에게는 푸르고 울창해 질 나무나라를 물려주기 위함이었습니다.

    1978년에는 미술관에 대한 지원을 목적으로 한 최초의 시민단체인 <현대미술관회>를 김수근, 설원식 선생과 함께 창립, 초대회장을 역임하시며 민간 문화예술기반 확대에 힘쓰셨습니다. 전국 미술애호가들 간의 네트워크화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의 운영을 돕고, 문화예술적 삶을 즐기려는 시민 및 미술관 간의 밀착을 도모함으로써, 경제개발시대에 민간 분야 문화예술 흐름의 빈틈을 채워 주셨습니다.

    이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회장과 학교법인 휘문의숙 이사장을 역임하신 수재 선생은, 2006년 타계하실 때까지 남이섬의 큰 어른으로서 항상 어린이들과 함께 나무를 손수 심고 가꾸셨는데, 이처럼 어린이들이 장차 누릴 문화적 씨앗을 음악, 미술, 문학, 교육, 수목원예 분야에서 평생 뿌리고 가꾸어 오신 공로를 인정받아 1975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훈하셨습니다.

    오늘 날 남이섬은 수재 선생의 큰 뜻을 이어 받아,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NAMBOOK), 남이섬국제그림책일러스트레이션공모전(Nami Concours), 남이섬문화재단, 국제아동도서협의회 등 각종 어린이 도서, 음악, 미술 분야의 활발한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03

    최근 인터넷에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악의성 글들과 일부 인터넷 언론에 의한 음해 기사가 나돌고 있습니다. 저희 남이섬은 사실이 아닌 허위 비방 내용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를 비롯, 민형사 상의 적법 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악의성 허위 비방 글들에서 보이는 내용 항목들에 대한 Fact-check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남이섬 설립자는 친일파인가요?

    Fact-check: 사실이 아닙니다. 금융인, 출판인이자 문화예술후원자인 남이섬 설립자 수재 민병도 선생은 참여정부 시기 대한민국 국가기관인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지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서뿐 아니라, 심지어 진보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이사장: 함세웅 신부)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 어디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선생의 요절한 부친인 민천식 또한 어떠한 친일명단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재 선생이 110년 전에 친일 행적이 있는 민영휘의 庶子(서자)인 민천식의 養子(양자)이기는 하나, 대한민국 정부와 진보민간단체 양쪽에서 수재 선생 및 그의 부친에 대하여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아닌 것으로 공식 판명하여 주었습니다.

     

    - 그렇다면 왜 친일 이슈에 거론되고 있는 것일까요?

    Fact-check: 친일 행적이 있는 민영휘가 당시 외국에 나가 있는 어린 학생이었던 수재 선생의 명의로 일제에 국방헌금을 납부하면서 오해가 시작되었으나, 이는 단순한 차명 납부로 밝혀지면서 현재는 오해가 풀어진 상태입니다. 항간에 명성황후의 비밀장부를 민영휘가 입수하여 남이섬을 구입했다는 황당한 이야기까지 있으나, 이 또한 공상소설에 조차 나오지 않을 법한 거짓 풍문일 뿐입니다.

     

    - 남이섬은 일제 때부터 내려오거나, 불하 받거나, 친일 행위로 형성된 재원으로 구입된 재산인가요?

    Fact-check: 사실이 아닙니다. 남이섬은 1940년대 중반 청평댐이 완공되면서 온전한 섬의 모양을 갖추게 되었고, 그 이전에는 비만 오면 반쯤 잠겨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시골의 싸구려 불모지였습니다. 해방 이후에는 몇몇 가구가 농사를 지으며 터를 잡고 살던 남이섬을, 당시 금융계에 수십년간 몸 담고 있었던 수재 선생이 1965년 본인의 근로소득과 퇴직금을 모아 구입하여, 현지 원주민들과 함께 묘목 하나하나씩을 정성스레 심고 가꾸어 내었을 뿐입니다. 당시 강남 개발이 논의되던 시기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강남 땅 매입을 권유할 때 이를 뿌리치고 “푸른 동산 맑은 강은 우리의 재산, 성심껏 다듬어서 후손에게 물려주자”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세워 수만그루의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어 나간 일화는 아직도 유명합니다. 즉, 남이섬은 한두사람의 섬이 아닌 남이섬 원주민, 400여 임직원 한명 한명 모두의 50여년 피땀이 어려 있는 섬이며, 일제 시대부터 내려오던 개인 재산이 아니라 1960년대 신규 설립된 회사입니다. 50여년 전 돌 하나, 나무 한그루를 나르던 분들이 정년 80세 한 직장에서 아직도 함께 하고 있으며, 남이섬 개발 전에 농사를 짓고 살던 원주민들도 남이섬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현재도 왕래와 기여를 다하고 있습니다.

  • 04

    - 남이섬은 참여정부 시기 친일재산 환수를 피하기 위하여 법인 전환을 했나요?

    Fact-check: 사실이 아닙니다. 변변한 관광휴양지가 없었던 60년대, 주한 외국공관의 외교관들이 휴가철 일본 등으로 출국하여 돈을 쓰고 오는 것을 방지하여 외화의 국외유출을 방지하고, 건전한 국민관광지를 육성해 달라는 당시 대한민국 정부의 권유에 따라 1966년 12월 23일, 남이섬을 주식회사 형태로 전환하였습니다. 이후 사업 등에서 일군 재원을 모두 남이섬 나무심기와 문화예술 지원에 수십 년간 쏟아와 오늘에 이릅니다.

     

    – 남이섬 및 남이섬 임직원과 주주들은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Fact-check: 사실이 아닙니다. 남이섬과 남이섬의 수백여 임직원들, 수십여 주주들은 모두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에서 가장 납세 공헌도가 큰 모범기업으로서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식 이전에 있어서도 법에서 정한 모든 세금을 정정당당히 납부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에 떠도는 악의 음해성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 남이섬 임직원과 주주들이 서울 삼성동에 땅이 있고 미국 캘리포니아 부촌의 대저택에서 살고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Fact-check: 사실이 아닙니다. 남이섬의 수백여 임직원들, 수십여 주주들 중 어느 누구도 서울 삼성동에 토지를 소유하고 있거나, 항간에 떠돌듯이 미국 캘리포니아 부촌인 산타모니카 및 팰러스버디스의 대저택을 소유하고 있지도 살고 있지도 않습니다.

     

    – 남이섬 임직원 및 주주들 중에는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 사실인가요?

    Fact-check: 사실이 아닙니다.

     

    – 남이섬은 남이장군이 뭍혀 있다는 거짓말로, 남이장군을 팔아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Fact-check: 사실이 아닙니다. 수재 선생은 1965년 남이섬 조성 초기, 남이장군의 넋을 위로하고 장군의 기상을 기리기 위해 예로부터 남이장군의 무덤이라 전해지던 돌무더기 주위에 봉분을 쌓고 추모비를 세웠는데, 노산 이은상 선생이 추모 글을 짓고 일중 김충현 선생이 글씨를 썼습니다. 한편 남이장군의 행정상의 진묘는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은 남이섬 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 05

    인터넷에 나도는 남이섬의 친일 이슈에 관한 내용은 민주신문 2017년 8월 9일자(http://www.iminju.net/news/articleView.html?idxno=29870)에서도 보도되었습니다.

     

    [남이섬 둘러싼 루머와 진실] “친일논란 억울”…400명 직원이 손수 가꾼 세계적 관광지

    설립자 민병도 선생,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에 없어

    환경운동연합·유니세프 등에 수십 년째 후원 활동

    [민주신문=신상언 기자] 겨울연가·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등으로 널리 알려진 남이섬이 악의성 루머와 근거없는 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친일파가 설립했다’라든가, 남이섬 경영진이 미국에서 호의호식 한다는 등 근거없는 이야기들이 인터넷과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는 것. 이에 남이섬 측은 본지에 각종 루머와 소문에 대한 진실을 알려왔다. 남이섬 전명준 대표는 “남이섬은 먹고 살기 바쁜 1960년대 버려진 땅을 직원 모두가 손수 개척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나게 한 모두의 노력이 담긴 관광지이다”며 “이는 확고한 경영철학과 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과 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네 가지 논란의 진실

    남이섬을 둘러싼 이야기 중 세간의 입에 빈번히 오르내렸던 건 ‘남이섬이 친일 재산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남이섬 관계자에 따르면 남이섬은 1960년대 초반까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지방의 황무지였고, 그마저도 비만 오면 반쯤 물에 잠기곤 하던 버려진 싸구려 땅이었다. 하지만 고 민병도 선생이 “국민들의 문화쉼터가 필요한 날이 올 것”이라는 소신으로 매입하여 가꾼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7대 한은총재를 지내기도 한 민병도 선생은 참여정부 당시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에서 지정한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이나 진보민간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선생의 요절한 부친인 민천식 씨 또한 어떠한 친일명단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설립자 본인은 물론 부친까지 친일에 관련되어 있지 않은 것이다. 두 번째, 남이섬이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의 재산 환수조치를 피하고자 법인으로 전환하였다’는 소문 역시 사실이 아니다. 남이섬은 1966년 매입시부터 법인으로 운영돼 왔다. 현재 남이섬 대표이사는 전명준(전문경영인)으로 전임 강우현 대표에 이어 17년간 전문경영인체제로 운영되는 기업이다. 세 번째, 남이섬 경영진과 직원이 서울 삼성동 일대의 알짜배기 땅을 대량 소유했다거나, 미국 산타모니카, 팰러스버디스 등 부유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이중국적자여서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다.

    본지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남이섬 임직원이나 관계된 어느 누구도 위 사례에 해당되는 사람은 없었다. 오히려 남이섬은 지역에서 가장 세금을 많이 납부하고 있는 성실한 납세기업으로 밝혀졌다. 전문경영인 전명준 사장과 임직원 400여명이 운영하는 법인 수익금은 거의 대부분 관광자원으로 재투자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남이장군 묘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거짓 정보를 유통시킨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남이섬이 운영하는 공식홈페이지에는 남이장군의 진묘(眞墓)가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남전리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명시할 뿐 왜곡된 내용은 표현하고 있지 않다.

    한류 메타 남이섬 재도약해야

    남이섬은 이제 수많은 관광지 중 하나가 아니다. 세계 126개국에서 찾아오는 한류의 메카이자 한국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 매김했다.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사태로 관광산업의 침체가 더욱 악화되고 있어 남이섬의 재도약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한 상황이다. 남이섬은 관광 한류의 중심지로 재부상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환경교육센터, 녹색가게, 유니세프, 광복회,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지역학교나 문화단체 등 환경‧문화‧교육 분야에 걸쳐 십수년 이상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외국인노동자 인권, 미혼모 생활 자립, 인근지역 어르신 복지 등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도 활발하게 지속하고 있다.

    남이섬 관계자는 “이제 국민관광지로서의 대한민국 자존심이 된 남이섬이 이러한 오해와 음해성 글들로 인해 국제경쟁력이 약화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악의적 내용을 퍼뜨리거나 가짜뉴스가 법적 조치를 받는 판례가 생겨나고는 있지만 이러한 법적조치의 대응에 앞서 국민들의 성숙한 판단과 의식이 필요할 때이다”라고 당부했다.

    신상언 기자  unshin33@hanmail.net

  • 06

    “일반: \10,000

    우대: \8,000(중학생~고등학생/1~3급 장애인/국가유공자/연70세 이상/외국인 관광객)

    특별우대: \4,000(36개월~초등학생/36개월 미만 유아단체) 입장료에는 왕복도선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남이섬 선착장 매표소에서 현장구매만 가능합니다.

    무료입장 및 단체입장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문의(031-580-8114) 바랍니다.”

  • 07

    “기간제 회원권을 말합니다.”
    국민여권(GOLD)-별도의 심사를 거친 문화예술교류 공헌자에게 발급(평생 무료 입장)
    단기여권(BLUE)-누구나 발급 가능(\35,000/발급 일로부터 1년 동안 무료입장)
    통합여권-누구나 발급 가능(\50,000/나미나라공화국,탐나라공화국 입장/발급 일로부터 1년 동안 무료 입장)

  • 08

    “섬으로 들어오는 첫 배는 07:30시에 있습니다.
    07:30 ~ 9:00 (30분 간격)
    09:00 ~ 18:00 (15분~20분 간격)
    18:00 ~ 21:40 (30분 간격)
    섬으로 들어오는 마지막 배는 21:40시에, 섬에서 나가는 마지막 배는 21:45시에 있습니다.
    이동소요시간은 약 5분 정도입니다.”

  • 09

    “주차장 출입국관리사무소(매표소) 옆에 자리한 짚타워에서 티켓(\38,000, 남이섬 입장료 포함, 문의:031-582-8091)을 구입하신 후 짚와이어를 타고 남이섬에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그 외 모터보트(외부업체)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입장료 외 별도 요금이 발생합니다.”

  • 10

    “남이섬 안에는 한식, 중식, 일식, 피자, 닭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있습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사전 예약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까페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

    한식당 남문 T.031-580-8055
    아시안 패밀리 레스토랑 동문 T.031-580-8099/8081
    고목 T. 031-580-8053
    섬향기 T. 031-580-8054
    피자집 디마떼오 T.031-582-8822
    도시락집 연가 T.031-582-2550
    남이아일랜드 북까페 T.031-580-8098
    호텔정관루 커피숍 아일래나T.031-580-8100
    스노우까페 T.031-581-5701
    소나타까페 T.031-580-8131
    메이까페 T.031-580-8017
    노래박물관 스윙까페 T.031-580-8020

  • 11

    “‘공예원’, ‘그림책놀이터’, ‘남이섬환경학교’,‘ 녹색가게체험공방’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에 예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공예원 T.031-580-8199
    그림책놀이터 T.031-580-8060
    남이섬환경학교 T.031-580-8123
    녹색가게체험공방 T.031-581-0321

  • 12

    “섬 안쪽에 자리한 호텔정관루에서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본관에는 44개 객실이 있고 별관에는 가족형 콘도별장(취사가능), 연인형 투투별장이 있습니다.
    호텔정관루 홈페이지에서 예약현황을 확인하시고 전화로 예약(031-580-8000)하시면 됩니다.
    숙박고객은 호텔 픽업서비스를 요청하실 수 있고 숙박기간 중 섬 밖으로 외출도 가능합니다.
    호텔 조식은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13

    “가장 가까운 전철역과 버스터미널은 가평역(경춘선)과 가평시외버스터미널이며 둘 다 2km 거리에 있습니다. (남이섬까지 택시 이용시 대략 10분 소요, \4,000)”
    ※내비게이션 주소검색: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024
    ※명칭검색: 남이섬 매표소/남이섬 선착장

  • 14

    “서울 인사동, 남대문, 명동에서 직행 셔틀버스를 매일 운행하고 있습니다.”
    인사동 발-09:30(탑골공원 옆 관광버스 대기소)
    남대문 발-09:30(남대문시장 앞 숭례문광장 관광버스 정류장)
    명동    발- 09:45(신세계 백화점 신관과 본관 사이)
    남이섬 발-16:00(출입국관리사무소 앞 주차장)
    ※휴가시즌(5, 6, 7, 8, 10월)에는 출발시간이 09:30시에서 08:30시로 변경될 수 있사오니 반드시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약/문의: 02-753-1247~8

  • 15

    “대·소 구분 없이 종일 주차 \4,000
    숙박고객의 경우, 들어오실 때 한 번만 결제하시면 됩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장은 제2주차장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 16

    “분실물, 습득물은 남이섬 관광안내소(섬 밖 고객센터, 섬 안 관광청, 중앙은행)에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17

    “섬 중앙에 위치한 바이크센터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단, 개인 자전거, 전동 휠, 전기충전식 차량 등 개인 탈거리의 반입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보조바퀴 달린 유아용 자전거는 반입 가능)”

    ※대여 가능한 자전거 종류 : 1인용 자전거, 2인용 자전거, 가족 자전거, 전기 자전거, 하늘 자전거
    ※문의 : 바이크센터 031-582-0144/8292

  • 18

    “목줄(대여 가능)을 착용한 5kg 미만의 반려동물만 입장이 가능하며 배를 타고 내리실 때는 안전을 위하여 안고 이동해 주시길 바랍니다. 섬 내 실내공간은 반려동물의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19

    “남이섬에는 섬 밖에 1곳, 섬 내에 2곳의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섬 밖에는 출입국관리사무소(매표소) 뒤에 위치해있으며, 섬 내에는 남이나루 선착장 나미숍 옆과 섬 중앙 바이크센터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형(37*47.5*32 / \1,000)과 대형(37*47.5*81.5 / \1,500)으로, 짐 크기에 맞게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정관루 숙박고객님께는 입실 전, 후 편안한 관광을 위하여 리셉션에서 무료로 보관하여 드립니다.”

  • 20

    “섬 밖에는 1곳(매표소 건너편 고객센터), 섬 안에는 5곳(관광청, 노래박물관, 유니세프홀, 그림책놀이터, 호텔 정관루 예약실)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 21

    “휠체어는 섬 밖 출입국관리사무소(매표소) 앞 고객센터(031-580-8151)와 섬 안 관광청(031-580-8154)에서 무료로 대여가 가능합니다.
    유모차는 관광청에서만 대여 가능하며 대여료는 \3,000(24개월 이하)으로 유니세프 후원기금으로 사용됩니다.”

  • 22

    “남이섬 야간 생태계 보전 및 야생동물의 식생 보호를 위하여 플래쉬 라이트를 사용하는 야간 탐조 촬영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문의: 남이섬 대표번호 031-580-8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