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앙상블 ‘ 지금’

가야금 앙상블 지금(知今)과 함께 떠나는 흥겨운 음악 여행
가야금 앙상블 지금(知今)은 ‘가야금을 아는 사람들’이란 뜻의 한자어와 ‘지금 이 순간 음악을 즐기고 싶다’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결성된 팀입니다. 창작국악을 25현의 개량 가야금으로 연주함으로써 대중들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에 타악을 가미하여 보다 풍성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활동이력
– 2017년 3월 창단
– 2017.2~5월 뮤직 카페테리아 떨기나무 오픈마이크 공연
– 2017.2 <버스킹 콘서트> 신촌역 새롬홀 연주
– 2017 스타시티 거리 아티스트 선정
– 9기 메트로 아티스트 선정
– 2017 북촌 창우극장 북촌낙락 연주단체 선정, <가야금 앙상블 지금> 9.3 / 9.24 단독 공연 2회
– 송도한옥마을 <작은 음악회> 연주
– 2017 청년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가야금 앙상블 지금의 토크콘서트’ 초청연주
– 2017 메이플라워 버스킹 페스티벌 <ing, 오월광주!> 연주 단체 선정
– 메노 뮤직과 함께하는 ‘재능 나눔 콘서트 세계음악여행 남원, 정선 편’ 초청연주
– 2017 북촌의 날 ‘북촌, 문화 가치 잇기’ 초청연주
– 메노뮤직과 함께하는 ‘전쟁기념관 문화충전 나들이’ 초청연주 외 다수